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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의 내한 협연을 S석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조선멤버십 회원만을 위한 초대 이벤트 정보를 아래 카드로 정리했습니다.
1. 공연 개요
2025년 12월 5일(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임윤찬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의 협연 공연입니다. 지휘는 다니엘 하딩이 맡으며, 총 25명(1인 2매)에게 초대권이 제공됩니다.
요약: 12월 5일, 예술의전당 협연 공연 S석 초대
2. 응모 안내
응모 기간은 2025년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조선멤버십 회원만 응모 가능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7일(목)이며 개별 안내됩니다.
요약: 11월 11~25일 응모, 27일 발표
3. 공연 프로그램
이번 무대에서는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 라벨 피아노 협주곡 G장조, 브람스 교향곡 2번이 연주됩니다. 임윤찬은 이 곡으로 첫 협연에 도전합니다.
요약: 베르디, 라벨, 브람스 구성의 클래식 정수
4. 주요 출연진
임윤찬 (피아노)
국제 음반상을 휩쓴 차세대 피아니스트. 이번 공연에서 라벨 협주곡 G장조를 처음 연주합니다.
다니엘 하딩 (지휘)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의 신임 음악감독.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와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요약: 임윤찬+하딩의 첫 협연, 세계적 주목
5. 유의사항
공연 당일 현장 수령만 가능하며, 신분증과 당첨 안내 문자를 지참해야 합니다. 미취학 아동은 입장 불가하며, 제세공과금(22%)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요약: 본인 확인 필수,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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